미셸 윌리엄스 Michelle Williams,프로필-필모그래피-자녀-남편

본명-Michelle Ingrid Williams 미셸 잉그리드 윌리엄스

Michelle Williams 미셸 윌리엄스, 프로필

출생-1980년 9월 9일, 몬태나 주 칼리스펠

별자리-처녀자리

띠-원숭이 띠

국적-미국

신체-163cm

직업-배우

학력-산타페 크리스티안 스쿨(중퇴)

활동-1993년~

데뷔-1993년 TV시리즈 'SOS 해상 구조대'

 

수상-

2005 피닉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여자조연상,

2006 영화비평가 협회 시상식 여자조연상,

2006 방송영화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여자조연상,

2008 토론토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여자연기상,

2008 고담 어워즈 최우수 앙상블상,

2009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로버트 알트만상,

2011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12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

2012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6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16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17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20 골든글로브 시상식 TV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

2020 미국 배우 조합상 여자 TV 영화 미니시리즈부문 연기상

 

배우자-히스 레저(2004년~2007년), 필 엘버럼(2018년~2019년), 토마스 카일(2020년~)

자녀-딸:마틸다 로즈 레저(2005년생), 아들(2020년생), 셋째(2022년생)

미셸 윌리엄스, 자녀

첫 번째 자녀 마틸다 로즈 레저는 윌리엄스와 히스 레저 사이에서의 딸이다.

윌리엄스의 두 번째 자녀는 토마스 케일 사이에서의 자녀로, 토마스에겐 첫 번째 자녀이다.세 번째 자녀 또한 토마스 케일과의 사이에서 자녀이다.

 

미셸 윌리엄스, 어린 시절

미셸 윌리엄스는 1980년 9월 9일 미국 몬태나주 칼리스펠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라는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그녀의 부모님은 주부인 칼라 윌리엄스와 작가이자 유명 트레이더인 래리 윌리엄스이다. 미셸 윌리엄스 그녀는 노르웨이계 미국인이다. 9살 때 캘리포니아 주로 이사를 했고 이때즈음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 미셸은 어린 나이에 지역 연극 작품과 광고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았다. 15살 때 인기 드라마 시리즈 '도슨의 청춘 일기'에서 젠 린들리 역을 맡아 인정받았다. 이 역할로 그녀가 재능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기회의 문이 열렸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가족에 대한 많은 세부 사항을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않는다. 그녀는 사생활에 대해 매우 사적인 생활을 해왔기에 그녀의 성장 과정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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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윌리엄스, 필모그래피

"브로크백 마운틴"(2005)

이안 감독의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이 영화에서 윌리엄스는 배우 히스 레저의 아내 알마 비어스 델 마르 역을 맡았다. 그녀의 연기는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블루 발렌타인"(2010)

감정적이고 강렬한 드라마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격동의 관계를 헤쳐나가는 여성 신디 역을 맡았다. 남편이 동성애자임을 알게 되는 아내 신디 역할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으며, 이 연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2011)

윌리엄스는 이 전기 드라마에서 상징적인 마릴린 먼로 역을 맡았다. 전설적인 여배우로서의 그녀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으며 골든 글로브 영화코미디 또는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윗 프랑세즈"(2014)

오랜 전쟁으로 버거운 독일 장교(마티아스 쇼에츠)의 상대역으로 윌리엄스는 프랑스 여인 루실 역을 맡았다. 만나선 안될 이 둘은 사랑을 하게 된다. 전쟁이 격렬해질수록 독일 장교와의 루실은 사랑도 전쟁도 멈출 수 없게 된다. 이들의 비밀스러운 시크릿 로맨스로 윌리엄스는 루실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2016)

윌리엄스는 케이시 애플렉 캐릭터의 전처인 랜디  챈들러 역을 맡았다. 제한적이지만 강렬한 여기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위대한 쇼맨"(2017)

윌리엄스는 이 뮤지컬 대작에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냈다. 휴 잭맨이 맡은 캐릭터의 아내인 채리티 바넘 역을 맡아 기억에 남는 연기를 선보였다.

 

"베놈"(2018)

마블 코믹스를 각색한 이 영화에서 슈퍼히어로 장르에 합류했다. 톰 하디 캐릭터의 사랑 상대인 앤 웨잉을 연기해 역할에 깊이를 더했다.

 

"베놈 2:렛 데어 비 카니지"(2021)

전편인 베놈에서의 같은 역할로 앤 웨잉 연기에 참여하였다.

 

"파벨만스"(2022)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인 미국 영화로,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보낸 그의 어린 시절을 중점으로 보여준다.

윌리엄스는 미치 파벨만 역할로 극 중의 영화 찍기를 좋아하는 새미 파벨만의 어머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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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도전적이고도 복잡한 역할을 맡았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해 왔다. 미셸 윌리엄스의 인상적인 필모그래피 중 이것은 몇 가지에 불과하다. 그녀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찬사와 수많은 수상 후보에 올랐었으며, 열렬한 팬층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