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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 찾으럼 감.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프로필-필모그래피-연애-결혼-가족관계

by adams99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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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본명-Anne Jacqueline Hathaway(앤 재클린 해서웨이)

앤 해서웨이 Anne Hathaway, 프로필

출생-1982년 11월 12일,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별자리-전갈자리

띠-개 띠

국적-미국

신체-173cm

직업-배우

학력-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1993년)(1993년) 배로우 그룹 연극학교, Millburn High School (졸업) (1996년 - 2000년)
바사 칼리지 (영문학, 정치학/중퇴), 뉴욕 대학교 (영문학, 여성학/학사)

데뷔-1999년 FOX드라마 '겟 리얼'

활동-1999년~

 

수상-

2008 사우스이스턴 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 여우주연상,

2008 미국 쇼웨스트 컨벤션 시상식 올해의 여성스타,

2008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08 오스틴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08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09 국제영화평론가 협회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2009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0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 최고의 여배우상,

2010 미국 헤이스티 푸딩 클럽 올해의 여성상,

2010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 코미디뮤지컬부문 여우주연상,

2012 라스베이거스 영화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2012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상,

2012 전미 비평가 협회상 앙상블연기상,

2012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12 워싱턴 영화비평가협회상 앙상블연기상,

2012 워싱턴 영화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

2013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3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

2013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13 런던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13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조연상,

2013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3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가족관계-아버지:제랄드 토머스 해서웨이, 어머니:케이트 맥콜리 해서웨이, 오빠:마이클 해서웨이, 남동생:토머스 해서웨이

 

배우자-애덤 셜먼(2012~)

자녀-장남:조나단 로즈뱅크스 셜먼(2016년생), 차남:잭 셜먼(2019년생)

종교-가톨릭→개신교(성공회)→불명

 

*인스타그램-Anne Hathaway(@annehathaway)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앤 해서웨이, 어린 시절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는 1982년 11월 12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제럴드 헤더웨이는 변호사였고, 어머니 케이트 맥컬리 헤더웨이는 배우에서 전업 주부로 변신한 주부였다. 형제로는 오빠 마이클과 남동생 토머스가 있다.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이혼했지만 앤은 부모님 모두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앤은 성장하면서 10대 시절부터 시작된 불안과 우울증과의 싸움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가족의 지원과 자신의 결단력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앤의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연기에 대한 그녀의 관심을 지지해 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앤을 다양한 연극 프로그램에 등록시키고 그녀의 열정을 추구하도록 격려했으며, 앤은 학교 연극과 커뮤니티 연극 제작에 자주 출연해 연기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 앤 해서웨이는 연기의 세계에 입문하고 업계 초창기 내내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어머니가 자신의 커리어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해왔었다.

 

앤 해서웨이 그녀의 어릴 적 꿈은 수녀였다고 한다. 오빠인 마이클이 게이인 탓에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가톨릭에 귀의하는 대신에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앤 해서웨이의 어린 시절 가족 관계는 그녀의 커리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가족들의 격려와 지원은 앤 해서웨이가 연기 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그녀의 가족들 존재는 그녀가 성장하는 동안의 안정감을 제공해 줬다.

 

*그녀는 영국,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인의 혈통으로, 아일랜드계 미국인이다.

 

*독실한 가톨릭 집안이었지만 오빠인 마이클이 게이인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이 오빠를 지지하기 위해 동성애 및 동성혼을 허가하고 죄로 보지 않는 성공회로 개종했다고 한다. 단 현재는 종교적 신념이 불분명하다는 출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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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필모그래피

"프린세스 다이어리"(2001)

미국의 코디미 영화로, 자신이 유럽 왕국의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10대 소녀 미아 서모폴리스 역을 맡은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로 유명세를 펼칠 수 있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2002)

전편에 이어서 미아(앤 해서웨이)는 공주 수업을 받아야 한다. 여왕이 되려면 결혼부터 해야 하는데 미아는 사랑하고 싶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펼친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

이 안 감독의 영화로,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이 영화에서 앤 해서웨이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그녀는 제이크 질렌할 캐릭터의 아내 루린 트위스트 역할을 맡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

해서웨이는 이 패션 중심 코미디 드라마 장르 영화에서 메릴 스트립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강력하고 까다로운 패션 잡지 편집자의 조수가 되는 앤드리아 삭스 역을 맡았다.

*앤 해서웨이는 함께 연기했던 메릴 스트립과 프린세스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한 줄리 앤드류스를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이며 롤모델로 꼽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함께 연기한 에일리 블런트와 앤은 매우 친해졌는데, 계기가 서로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다며 껴안고 울었었다고 한다.

 

"비커밍 제인"(2007)

비커밍 제인의 배경은 18세기로, 제인 오스틴은 작가가 되기를 열망하고 당차고 독립적인 젊은 여성이다. 이 영화는 영국의 유명한 제인 오스틴의 삶을 허구적으로 묘사했지만 매혹적으로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다.

*비커밍 제인에서 제임스 맥어보이와 출연 당시 앤 해서웨이는 그를 처음엔 잘 몰랐지만, 그의 영화들을 보고는 연기를 잘한다는 사실을 알고 상대역으로 부담이 되었다고 한다.

 

"레이첼, 결혼하다"(2008)

앤 해서웨이는 동생의 결혼식을 위해 재활원에서 집으로 돌아온 문제적 여성 킴 역을 맡았다. 그녀의 연기는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1951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원작으로 하는 실사 영화로,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앤 해서웨이는 하얀 여왕 역을 연기했다.

*앤 해서웨이는 원래는 앨리스 역을 제안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이 거절하고 하얀 여왕 역을 맡겠다고 제안했다.

 

"레미제라블"(2012)

그녀는 이 뮤지컬 영화에서 팡틴 역으로, 11kg을 감량했고, 삭발을 감행하는 투혼을 펼쳤었다. 이 팡틴 역으로 2013년 골든글로브 코미디 및 뮤지컬 부분의 여우조연상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및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을 비롯해 미국 배우 조합상, 런던 비평가 협회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앤 해서웨이는 젊은 나이임에도 어려운 인물을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크리스토퍼 놀런의 배트맨 3부작에서 캣우먼으로도 알려진 셀리나 카일 역을 맡았다.

 

"인터스텔라"(2014)

그녀는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이 공상과학 서사 영화에 출연했다.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행성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비행사 아멜리아 브랜드 박사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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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2015)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 '인턴'에서 앤 해서웨이는 패션 리테일러의 창립자이자 CEO인 줄스 오스틴 역을 맡았다. 열정적인 30세의 여성 CEO와 수십 년의 직작생활에서 얻은 노하우와 인생 경험이 풍부한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해, 두 사람이 공유한 경험은 세대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걸 보여준다. 이들은 서로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겨울나라의 앨리스"(2016)

전편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이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루이스 캐럴 문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오션스 8"(2018)

그녀는 이 코미디 영화에서 거액의 강도 사건의 표적이 된 유명 여배우 다프네 클루거를 연기했다.

 

"다크 워터스"(2019)

미국의 실화 바탕 영화로, 폐기물질 유출로 전 세계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화학기업의 행태를 고발하고 20년간 싸워온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의 든든한 아내 사라 바얼리지 빌럿 역을 맡았다.

 

"아마겟돈 타임"(2022)

미국의 독립영화의 거장 제임스 그레이의 신작으로, 뉴욕 퀸스에 살던 자신의 1980년 시절에 기반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앤소니 홉킨스, 앤 해서웨이 등의 명성에 걸맞게 연기력을 선보인 영화이며, 제75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초청받았으며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많은 호평과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어 배우로서의 넓은 폭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매력적인 역할을 계속 맡으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녀는 다재다능함과 재능으로 영화 업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앤 해서웨이', 사생활

그녀는 2004년부터 이탈리아 사업가 라파엘로 폴리에리와 4년간 사귀었다. 폴리에리가 사기 혐의로 체포되고 수백만 달러의 투자 음모에 가담한 죄로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결국 이 둘은 2008년 헤어지게 되었다.

해서웨이는 라파엘로 폴리에리에게 교제 기간 중 수백만 달러의 사업자금과 아파트 렌트비 등을 빌려준 사실도 있었다. 그녀는 폴리웨이와 결별하기 1년여 전부터 뉴욕에 위치한 그의 초호화 아파트 렌트비를 매달 3만 7000달러(한화 약 3700만 원)씩 지불하고 사업자금으로 수백만 달러의 돈을 빌려주었다고 알려지기도 했었다.

 

*해서웨이는 남자친구의 반복적인 불법행위와 무책임함에 이별을 결심했다고 심경을 전한적이 있었다.

앤 해서웨이, 결혼

폴리에리와 헤어진 2008년 같은 해에 미국의 배우이자 보석 디자이너인, 애덤 셜먼과 4년간 교제한 앤 해서웨이는 2011년 약혼 발표를 하고, 2012년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었다. 그녀의 남편 애덤 셜먼 역시 한 연예주간지 인터뷰에서 해서웨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열애를 인정했었다.

*전 남자 친구 폴리에리 때문에 해서웨이가 힘들어하는걸 애덤 셜먼이 많이 위로해주었다고 한다.

 

남편 애덤 셜먼은 "나의 지난 연인들에 비해 훨씬 부드러운 사람이다. 우리는 너무 잘 맞는다. 부드러움이 모든 이야기를 완벽하게 만들지는 않지만 적어도 인생을 살게 해 준다."라며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었다. 남편 애덤 셜먼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갖고 싶다고 앤 해서웨이는 미국 연예매체에 밝히기도 했었다.

*2016년 득남. 2019년 득남을 하였다.

 

기타

*2020년 네덜란드의 Sluis painting에서 페이스 맵핑 기술을 통해 여성 부문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얼굴로 선정한 바 있다.(기준은 이목구비의 비율 조화)

 

*한국의 화장품 브랜드인 A.H.C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그녀는 광고 촬영 때문에 내한 당시 한국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암병동을 방문하고 기금을 기부한 것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보여줬다시피 노래실력도 좋지만, 랩 실력도 상당한 편이다. 코난쇼에 출연해서 파파라치에게 감시당하는 기분을 재치 있게 랩으로 표현하기도 했었다.

https://youtu.be/WnzrbywIpWQ

앤 해서웨이 랩,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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