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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프로필-가족관계-필모그래피-연애-남편

by adams99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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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본명-Jennifer Shrader Lawrence(제니퍼 슈레이더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 Jennifer Lawrence

출생-1990년 8월 15일, 켄터키 주 루이빌 인디언 힐스

별자리-사자자리

띠-말 띠

국적-미국

직업-배우

신체-175cm, 63kg

데뷔-2006년 TV 영화 Company Town

활동-2006년~

 

수상-

2008 로스앤젤레스 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2008 베니스 국제영화제 신인연기상,

2010 시애틀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0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0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유망연기상,

2012 MTV영화제 최고의 여자배우상,

2012 MTV영화제 최고의 싸움상,

2012 틴초이스어워드 SF판타지부문 여자배우상,

2012 라스베이거스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2012 LA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2012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3 새턴 어워즈 최우수 여우주연상,

2013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최우수 연기상, 

2013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액션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3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코미디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가장 좋아하는 여자 영화배우상,

2013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 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2013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3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3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3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3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 여자배우상,

2013 MTV 무비어워드 최고의 키스상,

2013 미국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2013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14 전미 비평가 협회상 여우조연상,

2014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4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2015 MTV 영화제 최고의 뮤지컬 퍼포먼스상,

2016 MTV 영화제 최고의 영웅상,

2016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부문 여우주연상

 

가족관계-아버지:게리, 어머니:카렌, 작은 오빠:벤 로렌스, 큰 오빠:블레인 로렌스

배우자-쿡 마로니(2019~)

자녀-아들:사이 마로니(2022년생)

 

*인스타그램-현재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는 듯하다.

제니퍼 로렌스, 가족 관계

제니퍼 로렌스는 켄터키주의 교외 지역에서 부모님인 게리와 카렌 로렌스, 두 명의 오빠인 블레인과 벤과 함께 자랐다. 아버지는 건설업에 종사했고, 어머니는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14세 때 우연히 방문한 뉴욕에서 광고와 영화 배역을 맡은 후, 결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발을 내딛게 되었다. 길거리 캐스팅 당시 그녀는 연기 수업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고등학교를 2년이나 일찍 졸업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에는 학급에서 가장 말이 많은 학생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활기찬 성격이었다. 성장기에 큰 오빠 블레인과 작은오빠 벤이 꽤나 제니퍼 로렌스에게 장난을 쳤다고 한다. 오빠들의 짓궂은 장난으로 제니퍼 그녀를 묶고 얼굴에 테니스 공을 던졌다고 한다. 수년에 걸쳐 남매의 유대감은 더 욱 돈독해졌고 이제는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고 한다. 지금도 종종 투닥거리는데 제니퍼 로렌스가 골든 글로브 상을 받았을 때 그녀를 때리고는 그 상을 뺏어간 일화가 있다고 한다. 그녀의 가족이 그녀의 커리어를 지지해 준 것은 분명하다. 로렌스는 연기에 대한 열정을 키워준 부모님의 격려와 역할에 대해 감사를 표해왔었다.

 

*어릴 적 필드하키, 소프트볼, 치어리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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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청소년 시기

2006년부터 TV영화와 드라마에 작은 역할들로 등장했었다. 특히"명탐정 몽크"에서 농구팀의 마스코트로 깨알가이 등장해 웃음을 주었다.

당시 18세 밖에 되지 않는 시기에는 "가든파티", "욕망의 대지", "포커 하우스"라는 세 작품에 출연했다."포커 하우스"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연기력 인정을 이미 받았다고 봐야 한다."욕망의 대지"로는 베니스 영화제가 갔다. 이후로 주목받게 된 시기는 2010년 "윈터스 본"영화이다. 그녀의 초기 활동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해야 할 영화이다. 20세에 수많은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제니퍼 로렌스', 그녀의 성격

그녀는 평소에 솔직하고 털털하다. 활기찬 성격과 직설적인 언행이 있다. 그녀를 친근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무례하다고 불편해하는 사람도 존재한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연기 속에서 슬퍼 보이기도 하며 옆집 언니 같은 느낌도 주며 유쾌한 모습과 당당함을 보여줘 여성 팬들이 많은 편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제니퍼 로렌스의 털털함과 유쾌함 에너지를 볼 수 있다.

https://youtu.be/ROAb2VRt9lU

쿨녀 제니퍼 로렌스

*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뷰에선 집에서 서둘러 나오느라 밥을 못 먹어 배가 고파 힘들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제니퍼 로렌스' 필모그래피

"윈터스 본"(2010)

오자크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리 돌리라는 역할을 맡았다. 의욕적인 10대 소녀가 실종된 아버지를 창조 집을 빼앗기지 않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라이크 크레이지"(2011)

라이크 크레이지는 사랑, 그리움, 관계의 복잡성에 대한 날것 그래로의 여정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샘 역할을 맡았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2011)

이 영화는 엑스맨의 기원 이야기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미스틱이라고 불리는 돌연변이로 분해, 이 영화에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헝거 게임:판엠의 불꽃"(2012)

캣니스 에버딘 역으로 여동생을 대신해 여러 지역에서 온 젊은 참가자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자인한 대회인 헝게임에 자원한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2012)

조울증을 앓고 있는 상대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자신의 감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미망인 역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는 티파니로 분했다. 서로 뜻밖의 유대감을 형성한다.

 

"헝거 게임:캣칭 파이어"(2013)

캣니스 에버딘 역인 제니퍼 로렌스가 전작 헝거게임에서 승리한 후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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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허슬"(2013)

1970년대 배경으로, 두 명의 사기꾼은 야심 찬 FBI요원을 위해 일해야만 한다. 작전이 전개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주인공 어빙(크리찬 베일)의 아내로 분해, 그녀는 로잘린 역을 맡았다. 위험한 마피아 인물과 관련된 복잡한 문제가 발생한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2014)

돌연변이 영웅들의 변함없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제니퍼 로렌스는 전편과 같이 돌연변이 미스틱 역을 맡았다.

 

"헝거 게임:모킹제이"(2014)

캣니스 에버딘이 희망의 상징이자 반란의 얼굴이 되면서 폭압적인 캐피톨에 대한 반란이 절정에 달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억압적인 정권에 맞서 싸우는 캣니스 에버딘 역을 맡았다.

 

"조이"(2015)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이 영화는 미혼모이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조이 망가노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제니퍼 로렌스 조이역을 맡아, 수많은 장애물을 극복하며 도전한다.

 

"욕망의 대지"(2015)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경고의 의미로 불을 지르다 가스 폭발로 엄마가 사망하게 된다. 엄마의 불륜남 아들"산티아고"와의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마리아나"는 잊기 힘든 상처를 떠안은 기억을 안고 살아간다. 제니퍼 로렌스는 맏딸 역인 마리아나를 맡았다.

 

"엑스맨:아포칼립스"(2016)

제니퍼 로렌스가 맡은 캐릭터 미스틱은 고대의 강력한 적에 맞서 엑스맨을 이끄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돌연변이로 등장한다.

 

"패신저스"(2016)

먼 식민지 행성으로 향하는 최첨단 우주선을 타고 일생일대의 여정을 떠나는 젊은 작가 오로라역을 맡았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사랑과 고립, 딜레마라는 주제를 얘기한다.

 

"마더"(2017)

심리 스릴러 장르 영화 "마더"에서 제니퍼 로렌스는 남편과 함께 외딴 빅토리아 시대 주택에 사는 젊은 여성 역을 맡았다. 집착, 경계를 넘을 때 발생하는 파괴라는 주제를 이야기한다. 

 

"레드 스패로우"(2018)

제니퍼 로렌스는 재능 있는 발레리나 역을 맡았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해, 첩보, 조작, 배신의 세계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을 펼치는 매력적인 도미니카 에고로바 역을 맡았다.

 

"엑스맨:다크 피닉스"(2019)

친구들에 대한 사랑과 돌연변이들을 보호하려는 열망에 불타는 미스틱 역을 다시 맡았다.

 

"돈 룩 업"(2021)

제니퍼 로렌스는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행성을 파괴하는 혜성을 발견하는 천문학자 케이트 디비아스키 박사를 연기한다. 그녀의 동료 랜달 민디 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임박한 재앙을 세상에 경고하기 위해 필사적인 임무를 수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다룬다.

 

"더 브릿지"(2022)
제니퍼 로렌스는 린지 역으로, 사고를 당해 상처를 입은 군인 역할을 맡았다. 동네 정비공과의 예상치 못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드라마 장르로,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에 제작을 맡기도 했다. 

 

이 영화들은 제니퍼 로렌스가 커리어를 통해 연기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재능과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

 

기타

*얼굴만 봐서는 약간은 포동포동한 편이나 그녀는 175cm의 시원한 길이에 탄탄한 몸매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먹는 걸 좋아하며, 운동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 운동을 좋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때려주고 싶다고도 했었다.

 

*영구계 미국인, 독일계 미국인, 아일랜드계 미국인, 스코틀랜드인, 북아일랜드인, 약가의 웨이즈인, 프랑스인, 그리고 독일계 스위스인 혈통이 섞인 미국 백인이다.

 

*쌍꺼풀이 얇고 눈두덩이는 두꺼운 후디드 아이즈를 보유하고 있어 동양인 느낌도 난다.

 

*2014년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되어 누드 사진이 여러 장 유출된 적이 있다. 그 당시 100명이 넘는 다른 유명인사들도 함께 해킹당한 사건이다. 나중에 제니퍼 로렌스는 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집단으로 강간을 당한 기분이라.라고 했었다.

 

*데뷔 초엔 제니퍼 로렌스 "못생김"이 자동으로 검색될 정도로 예쁘지 않다는 평이 많았다고 한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구글에서 해당 검색어를 찾아보는 게 재밌다고 말하기도 했다.

 

*취미는 페인트칠, 뜨개질, 서핑, 기타 치기가 있다고 한다.

 

*2015년과 1016년 2년 연속 할리우드 여배우 수입 1위 기록을 하였다.

 

*사인할 때 펜을 쓰는 걸 보면 그녀는 왼손잡이&양손잡이로 보인다.

 

*아델과 엠마 스톤과는 절친 사이라고 한다. 영화"패신저스"출연으로 아델이 말렸다고 한다. 그 말을 듣지 않은 걸 후회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영화 패신저스를 함께 찍은 상대 역 크리스 프랫과는 서로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부른다 한다. 이 둘의 케미는 너무 좋다.

*제니퍼 로렌스는 영화 "토르"의 팬이다.인터뷰에서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되면 누구를 파트너로 데려가겠냐는 질문에 토르를 꼽았었다 한다.(영화 "헝거게임"에서 함께 출연한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토르"에서 토르 역을 맡았던 크리스 헴스워승의 친동생이다)

제니퍼 로렌스, 사생활

엑스맨 시리즈에 출연했던 니콜라스 홀트와 사귀다 헤어졌었다. 이 둘은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었다. 2013년 잠시 헤어졌으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다시 재회했다. 그러나 끝내 2014년 결별했다. 미국에 있던 제니퍼와 영국에 살던 니콜라스 홀트는 장거리 연애였었다.

 

영화"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상대역인 브래들리 쿠퍼와 염문석이 잠깐 있었지만, 그것은 루머이다. 시상식 등에서 쿠퍼와의 관계를 질문으로 받으면 그녀는 "그를 정말 싫어한다"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쿠퍼와는 세 번의 작품을 함께 했었다.)

 

2014년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연인관계가 된 지 3달 만에 결별하기도 했다.(이때 제니퍼 로렌스는 24살, 크리스 마틴은 기네스 팰트로의 전남편으로 당시 37살이었다)

2016년 제니퍼 로렌스는 21세 연상인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과의 열애를 인정했었다. 이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겨왔었다. 하지만, 영화"마더"개봉 이후 얼마가지 못하고 헤어졌었다. 함께 작품을 하며 고생을 많이 한 듯. 하다. 대본을 읽자마자 제니퍼는 충격을 받고 방으로 대본을 집어던졌다고 한다.(대런 애러노프스키는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결혼해 2006년 아들을 낳았지만 2010년 이혼을 했다)

제니퍼 로렌스, 결혼

2018년부터 뉴욕 아트갤러리의 디렉터 쿡 마로니와 사귀기 시작한 제니퍼 로렌스는 2019년 2월 뉴욕의 고급 프랑스 식당에서 약혼을 한 후, 같은 해 10월에 로드 아일랜드에서 150여 명의 친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뉴포트에 위치한 벨코트 오브 뉴포트라는 대저택에서 비공개로 치렀다 한다.

 *쿡 마로니는 뉴욕 맨해튼의 갤러리 클래드스톤 64를 소유하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신혼집을 남편의 갤러리가 위치한 맨해튼에 마련했다고 한다.

*크리스 제너, 카메론 디아즈, 니콜 리치, 아델, 엠마 스톤, 데이비드 오 러셀 감독, 애슐리 올슨, 시에나 밀러 등 참석했었다고 한다.

로렌스는 한 연예지 인터뷰에서 마로니는 내가 평생 만난 사람 중 최고다. 라면서 결혼을 결정하는 건 너무너무 쉬웠다.라고 말했었다. 2021년 9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졌었다. 2021년 12월 초 영화 "돈 룩 업" 홍보 당시에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나타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었다.

그녀는 2022년 2월 아들을 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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