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Jacob Benjamin Jake Gyllenhaal (제이콥 벤저민 제이크 질렌할)
Jake Gyllenhaal 제이크 질렌할, 프로필
출생- 1980년 12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별자리- 사수자리
띠- 원숭이 띠
국적- 미국
신체- 182cm
직업- 배우
학력- 하버드 웨스트레이크 스쿨 졸업, 컬럼비아 대학교 중퇴
데뷔- 1991년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
수상-
2006년 영국 아카데미 영화제 남우조연상
2006년 MTV무비어워드 최고의 키스상
2006년 MTV무비어워드최고의 연기상
2017년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남우주연상
·가족관계- 아버지: 스티블 질런홀,질런홀, 어머니: 나오미 포너 질런홀, 누나: 매기 질런홀
·제이크 질렌할,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akegyllenhaal
제이크 질렌할, 가족 관계
1980년 12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제이크 질런홀은 영화감독 스티븐 질런홀(아버지)과 영화 제작자 겸 시나리오 작가 나오미 포너 질런홀(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스웨덴 귀족 가문인 질런홀 가문의 후손으로 알려진 스웨덴과 잉글랜드 혈통을 가지고 있으며 제이크의 어머니는 유대인 집안의 후손으로 뉴욕에서 러시아와 폴란드 출신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13세에 바르미츠바 성인식을 치른 제이크는 부모님의 특권적인 삶에 대한 감사를 느끼고 노숙자 쉼터에서 자원봉사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가족의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공감을 키웠습니다. 예술적 표현을 장려하는 가정에서 자란 제이크 질렌홀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예술 활동에 뛰어들었는데 특히 연기에 대한 열정이 깊었고 오늘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것만 아닌 깊은 내면에 섬세한 연기력을 겸비한 예술가로 인정받습니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제이크질렌홀의 형제로는 3살 위 누나인 배우 매기 질런홀이 있으며 누나의 배우자 티퍼 사스가드 또한 배우로 가족 모두 영화계 종사하고 있습니다. ('자헤드:그들만의 전쟁', '렌디션'에서 함께 공연하기도 하였다)
제이크 질렌할의 조카로는 첫째 조카 '라모나 사스가드'와 둘째 조카 '글로리아 사스가드'입니다.
제이크 질렌홀의 학창시절-성장과정
제이크 질렌홀은 아버지가 영화감독으로 영화 제작 현장에 익숙했으며 가족과의 깊은 유대 관계가 있었습니다. 그는 1991년 코미디 영화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 사랑'에 빌리 크리스탈의 아들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제이크의 부모님들은 아들의 학업과 성장을 위해 영화 출연을 제한하기도 하였습니다. 1992년 영화 '마이티 덕'에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홀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기 전에 아버지가 연출하지 않은 유일한 영화로는 어린아이들의 모험을 그린 1993년 영화 '우리 둘이 집 밖에'입니다.
1998년 로스앤젤레스의 하버드 웨스트레이크 스쿨을 졸업한 그는 누나 매기 질렌홀과 어머니가 졸업한 컬럼비아 대학교에 다니면서 동양 종교와 철학을 공부했으며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 2년 후에는 중퇴했습니다. 제이크는 꾸준히 연기에 대한 갈망으로 열정을 키워나갔고 제이크 질렌할의 첫 주연작인 영화는 1999년작 '옥토버 스카이', 2002년작 영화 '도니 다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영화 '도니 다코'에서는 누나 매기와 남매로 출연하였다)
영화 '옥토 스카이' 이후 질런홀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영화계를 사로잡았습니다. '도니 다코', '브로크백 마운틴', '나이트크롤러', '옥자'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많은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제이크 질렌할의 대표 작품&주목할 영화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필모그래피(대표 작품)
"옥토버 스카이"(1999)
제이크 질런홀은 주연으로 맡은 이 영화에서 웨스트 버지니아의 한 청년으로 과학 장학금을 받아 석탄 광부가 되는 운명을 벗어나려는 모습을 생생하게 연기해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 영화는 3천2백만 달러의 흥행을 거둬 성공하였습니다.
"도니 다코"(2001)
SF스릴러 영화&미스터리 장르이다. 이 영화에서 제이크질렌할은 주인공 '도니 다코'를 맡아 가족과 학교에 융화되지 못하는 사춘기 소년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표현해 냈다. 저예산 영화로 당시 개봉할 때는 이슈가 없었지만 이후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 많은 이들이 걸작으로도 꼽는 영화이다. 제이크 질렌할은 이 영화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유명세를 얻기도 하였다.
"버블 보이"(2001)
영화는 텍사스의 작은 마을에서 과잉보호하는 어머니가 만든 통제된 환경 속에서 사는 지미 리빙스톤의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립된 삶에도 지미는 낙천적이고 모험심 강한 청년으로 이웃 클로이와 사랑에 빠지는 용기, 자유에 대한 열망을 지미 리빙스톤으로 분한 제이크질렌할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문라이트 마일"(2002)
영화는 엘튼 존, 밥 딜런, 밴 모리슨 등 1973년 대 음악을 잘 살려내 그 당시 분위기를 전달해 줍니다.
조(제이크 질렌할)의 약혼녀 다이애나(제니퍼 엘)는 괴한에게 총에 맞아 살해당하고 맙니다. 조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결혼식 대신 장례식을 치른 조는 이후에도 그녀의 집에 머물며 그녀의 부모님을 도와줍니다. 어느 날 조(제이크 질렌할)는 청첩장 회수를 위해 마을 우체국에서 버티라는 여성을 만난 후로 자꾸만 그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버티는 베트남 전쟁에서 실종된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으로 조(제이크 질렌할)와 같은 아픔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슬픔을 진솔하게 묘사하고 출연진들 제이크 질렌할, 더스틴 호프만, 수잔 서랜든의 연기가 강렬하게 돋보입니다. 깊은 감정적 혼란 속에서 어떻게 상실에 대처하고 치유할 방법을 찾는지 살펴볼 수 있는 가슴 아픈 드라마 장르 영화입니다.
"굿걸"(2002)
단조로운 삶에 갇혀있다고 느끼는 저스틴 라스트(제니퍼 애니스톤)의 삶을 따라가는 영화로 저스틴은 야망 없는 화가와 결혼해 환멸을 느끼는데 새로운 동료 홀든 워더(제이크 질렌할)를 만나 자신의 결혼생활 불만족함과 일상에 단조로움을 벗어납니다. 반항적이고 변덕스러운 청년 홀든 워더(제이크 질렌할)는 저스틴(제니퍼 애니스톤)의 고단한 삶의 도피처로 여겨지는데 두 사람의 불륜은 점점 죄책감이 듭니다. 이 영화는 정체성, 욕망, 인간관계의 복잡성을 주제로 사실적인 묘사와 출연진의 강렬한 연기들이 찬사를 받았습니다.
"투모로우"(2004)
이 영화는 미국 재난영화로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아 해류의 흐름이 교란된 발생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기후변화를 주제로 하는 대표영화입니다. 기상학자인 잭 홀박사(데니스 퀘이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빙하 녹음과 해류 변화로 인한 지구 빙하기 시대가 올 거라고 경고하는데 아들인 샘홀(제이크 질렌할)의 퀴즈 대회 참가로 위험해진 뉴욕에 아들과 재앙을 막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보여줍니다.
이 영화는 가족의 소중함과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
이 영화는 미국의 저널리스트 겸 작가인 애니 프루가 쓴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감독으로는 대만계 미국인 이안 감독입니다. 영화 '브로트백 마운틴'은 동성 관계에 대한 섬세한 묘사를 잘 보여주며 이 영화의 주조연 출연진들 제이크 질렌할, 히스 레저, 앤 해서웨이, 미셸 윌리엄스 등 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깊이와 감정을 표현해 낸 명작 작품입니다. 사랑과 억압, 그리움, 그리고 삶을 진정성 있게 살지 못하게 하는 미국의 1960년 시대의 사회적 장벽을 탐구합니다.
이 영화는 감독상을 포함해 아카데미상 3개 부문을 수상했으며 작품상 후보에 올랐었습니다.
"프루프"(2005)
캐서린(기네스 팰트로)과 할(제이크 질렌할)은 최근 세상을 떠나신 캐서린의 아버지 로버트(안소니 홉킨슨)의 논문 연구를 조사하기 위해 모입니다. 캐서린은 아버지가 아닌 자신이 직접 썼다고 주장하는 획기적인 수학적 증명을 발견하고 로버트의 옛 제자인 할(제이크 질렌할) 또한 중요한 수학적 증명을 찾고 싶어 합니다. 이 영화는 천재성, 정신 질환, 가족 및 멘토&제자 관계의 복잡한 관계로 가족과 할의 압박에 기대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지적 능력을 주장하는 캐서린(귀네스 팰트로)의 고군분투를 묘사합니다.
"자헤드-그들만의 전쟁"(2005)
이 영화는 1990년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전쟁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전쟁의 잔혹함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젊은 해병대원 소년 앤서니(제이크 질렌할)가 전쟁터에서 겪는 성장과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적과의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앤서니는 인간으로서의 성숙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조디악"(2007)
이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공포에 떨게 했던 연쇄살인마 조디악 킬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롭트 그레이스미스를 연기하여 캐릭터의 집착과 그것이 개인의 삶에 끼치는 피해를 잘 표현해 찬사를 받았습니다.
"브라더스"(2009)
수산 비어의 2004년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짐 쉐리단 감독의 덴마크 영화 브라더스에 토비 맥과이어의 상대 역할로 출연했습니다. 전쟁에 참전한 군인이 포로로 잡힌 후 겪은 PTSD를 앓는 이야기를 담아내 PTSD가 무엇인지를 여실이 보여주는 영화이자 동시에 전쟁으로부터 인간이 어떻게 망가지는지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샘 카힐(토비 맥과이어)의 동생 역으로 제이크 질렌할은 출연하였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시간의 모래"(2010)
월트 디즈니 픽처스가 제작한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의 실사 영화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의 전성기에 디즈니와 협업한 영화 중 하나로 캐리비안의 해저 거 시리즈의 사막 버전인 연상되는 블록버스터급 영화입니다. 영화는 고대 페르시아 왕국을 배경으로 한 입양된 양자 다스탄 역에 제이크 질렌할이 맡아 다스탄 왕자 역을 통해 신체적 기량과 카리스마를 선보여 판타지 서사시로서의 매력을 더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러브&드럭스"(2010)
제이미 렌달역을 맡은 제이크질렌할은 상대역인 매기 머독(앤 해서웨이)과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이후 5년 만에 만납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작품으로 작가 제이미 레이지의 실화를 기반으로 합니다.
로맨틱 코미디 요소의 드라마를 결합해 만든 영화로 주인공인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의 캐릭터 간의 감정적 깊이와 케미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 복잡한 관계 묘사에 대한 찬사를 받았습니다.
"소스코드"(2011)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 열차 폭파 사건을 반복해서 재현하며 범인을 밝혀내야 하는 군인 콜터 스티븐스 대위 역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으며 평론가들의 평가 또한 좋은 영화입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는 92%로 신선한 토마토이며 한국에서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으며 네이버 평점 9점을 기록 중입니다.
"엔드 오브 왓치"(2012)
로스앤젤레스 남중부의 위험한 거리를 순찰하는 헌신적인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 경관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프리즈너스"(2013)
드 소녀의 실종을 수사하는 로키 형사로 분해 긴장감 넘치고 도덕적으로 복잡한 스릴러를 선보여줍니다.
"에너미"(20
감독 드니 빌뇌브의 심리 스릴러 영화로 1인 2역을 한 아담(제이크질렌할)은 무료한 삶 속에서 영화를 보던 중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배우를 발견해 그를 찾아 나섭니다. 너무나 똑같은 외모의 앤소니(제이크 질렌할)를 만나 서로의 삶을 몰래 엿보는데 아담은 앤 소닌의 아내에게로, 앤소니는 아담의 여자친구에게로 이끌리며 서로의 삶을 더 깊이 파고들면서 자신과 자신의 욕망에 대한 불안과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나이트 크롤러"(2014)
뉴스 방송국에 영상을 판매하기 위한 충격적인 범죄 현상을 쫓는 열정적이지만 도덕적으로는 의심스러운 프리랜서 비디오그래퍼 루이스 블룸 역을 맡아 제이크질렌할은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야망과 윤리, 성공을 위해 사람들이 얼마나 멀리까지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이 맡은 루이스 블룸은 자신의 지능과 매력을 이용해 타인을 착취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황을 조작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소시오패스를 소름 끼치게 열연해 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후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제작자로 제이크질렌할은 참여하였습니다.
"사우스포"(2015)
한 복서가 밑바닥까지 추락해 다시 재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유대감에 대한 원초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직업적으로 좌절에 직면하지만 딸의 구원과 양육권을 위해 싸우는 빌리 호프로 분한 제이크질렌할의 강렬한 묘사는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에베레스트"(2015)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쓴 존 크라카우어의 베스트셀러 '희박한 공기 속으로'를 기초로 했으며, 영화의 등장인물들은 실존 인물들이며 영화 내에서 사망한 사람들 또한 1996년 5월 에베레스트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이 영화의 촬영은 실제로 네팔에서 했으며 에베레스트에 있는 여러 산에 직접 올라가서 촬영해 고산병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우려해 3000미터가 넘지 않는 산에서 배우들이 2014년 촬영했습니다. 더 높은 산은 일부 촬영진이 가서 촬영해 CG를 이용하여 완성했으며 소금을 뿌려 날려 눈을 흉내내기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제이크 질렌할의 캐릭터 스콧 피셔는 에베레스트 정상으로 탐험을 이끄는 경험 많은 등반가 중 한 명이며,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딩턴, 제이슨 클라크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데몰리션"(2016)
제이크 질렌할은 성공한 투자 은행가인 데이비스 역으로 분해 자신의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때 무감각에 시달리는 복잡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슬픔과 정체성, 그리고 잃어버린 후의 삶의 의미 찾기라는 주제에 대하여 야기합니다.
"녹터널 애니멀스"(2016)
제이크 질렌할은 복수와 후회라는 주제를 다룬 영화 작가 에드워드 셰필드와 에드워드의 소설 속에 나오는 가상의 인물인 토니 헤이스팅스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합니다.
모든 걸 다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은 수잔(에이미 아담스)은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과거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제이크 질렌할)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받습니다. 그 책의 이야기를 마주한 수잔은 자신의 과거 결정에 대한 고통스러운 진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복수와 후회, 죄책감, 과거의 행동이 현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야기를 합니다.
이 영화는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작이었습니다.
"라이프"(2017)
미국의 SF 스릴러 영화로 제이크 질렌할, 레베카 퍼거슨, 라이언 레이놀즈, 사나다 히로유키, 바카레, 올가 디호비치나야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합니다. 화성에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샘플을 받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옥자"(2017)
넷플릭스 영화 '옥자'는 액션, 모험, 풍자의 장르를 혼합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동물에 대한 연민과 기업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조니 윌콕스 박사 역으로 제이크 질렌할이 열연하였으며 미디어 조작과 소비주의에 대한 영화의 비판에 기여합니다.
"스트롱거"(2017)
2013년에 발생한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의 생존자이자 두 다리를 잃은 제프 바우먼의 삶을 그려낸 베스트셀러 실화로맨스 영화입니다.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후 절망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에 적응해 나아가며 다시 걷기를 도전하라는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이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였습니다.
"벨벳 버즈소"(2019)
현대 미술계의 유령 그림을 둘러싼 초자연적인 사건에 얽히게 되는 미술 평론가 모프 벤더 월트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톰 홀랜드)과 그의 동료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슈퍼 악당 퀜틴 벡/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로 분해 열연했습니다.
"앰뷸런스"(2022)
미국의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로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는 그의 극적인 범위와 극단적인 상황에 휘말린 복잡한 캐릭터들을 묘사하는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는 주인공 대니 샤프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스트레인지 월드"(2022)
가상의 배경인 아발로니아라는 국가에서 유명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와 그의 아들 서처 클레이드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가족, 모험을 주제로 탐구하는 미국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제이크 질렌할은 서처 클레이드 역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로드 하우스"(2024)
데이비드 리 헨리의 1989년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컬트 고전을 아드레날린으로 가득 채운 미국의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전직 UFC파이터 역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은 플로리다키스제도의 로드 하우스에서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면서 이곳이 결코 낙원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됩니다. 돌턴(제이크 질렌할)은 그곳의 말썽꾸러기들을 없애고 평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마을을 보호하려 합니다.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력과 1980년대 감각이 유명합니다.
이처럼 제이크 질렌할은 수많은 작품에서 드라마 장르, 스릴러 장르, 로맨틱 장르, 슈퍼히어로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복잡한 캐릭터를 강렬하고도 매력적으로 그려내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에 영화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그는 더욱 다양한 장르를 통하여 관객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해 줌에 기대됩니다.
제이크 질렌홀 '가장 아름다운 50명의 인물' 선정
그는 피플에서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50명의 인물'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6년에는 가장 인기 있는 미혼남에 선정된 이력이 있습니다.
수천 명의 게이와 양성애자가 2007년 2008년 투표한 Afterelton.com(애프터 엘턴 닷 컴)에서 핫 100인 목록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고 지적이며 재미있고 화려한 50인 유태인 남성 리스트에서는 6위를 차지한 기록이 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여자친구-연애
2001년 가수 제니 루이스와 잠시 사귀다가 헤어졌다.
2002년~2004년까지 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연인 관계였다.
2007년 영화 '렌디션'에서 만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연인 관계로 약 3년간 공식커플이었다.
2010년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짧게 만났고, 2013년 모델 앨리사 밀러와 데이트를 하였다.
2018년 말부터 1996년생 프랑스 모델 잔느 카디유랑과 연애 중이다. 2021년부터는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프랑스 모델 잔느 카디유랑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jeannecadieu
제이크 질렌할 인스트그램☞https://www.instagram.com/jakegyllenha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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