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Joshua Daniel Harthnett(조슈아 대니얼 하트넷)
Josh Hartnett 조시 하트넷, 프로필
출생- 1978년 7월 21일, 미국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
별자리- 게자리
띠- 말 띠
국적- 미국
신체- 191cm
직업- 배우, 제작자
학력- 뉴욕주립대학교
데뷔- 1998년 영화 '할로윈 7-H20'
수상- 2006년 밀란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부모님- 아버지: 다니엘 토마스 하트넷, 어머니: 웬디 앤
·형제관계- 남동생: 제이크, 남동생: 조, 여동생: 제시카
·가족관계- 부인: 탐신 에거튼(2012년 결혼)
·자녀- 딸: 2015년생, 딸: 2017년생, 아들: 2019년생, 아들: 2024년생
·조쉬 하트넷, 트위터☞https://x.com/Josh_Hartnet
조시 하트넷, 어린 시절-가족관계
19778년 7월 2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버지 다니엘 토마스 하트넷, 어머니 웬디 앤 사이에서 아일랜드계 미국인 조슈아 대니얼 하트넷으로 태어나 미네소타에서 자랐으며 배우 활동 전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지냈다. 조시 하트넷의 아버지 다니엘 토마스 하트넷은 건물 관리인이었고 어머니 웬디는 예술가였으며 그의 형제로는 남동생 제이크와 조, 여동생 제시카가 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교적 조용하고도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성장 환경이 자신에게 강한 윤리와 책임감을 심어주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14세에 소살가 케로액의 '길 위에서' 같은 소설이나 달마의 경전을 읽으며 인간의 내면을 방랑했다고 한다. 가톨릭계 학교 출신이었던 부모님은 그에게 선택은 자유지만 자신들이 나온 학교를 가지 않으면 학비를 대주지 않겠다. 했고 그는 침묵으로 답변했다. 조시 하트넷은 배우로서의 성공비결에 대해서 4분의 1은 방랑벽과 4분의 3의 순수한 반항기질이라고 훗날 말하였다.
※조쉬 하트넷의 남동생은 철학과 한국학을 전공했다.
조쉬 하트넷, 풋볼 선수에서 연기자로
조쉬 하트넷은 미네소타의 가톨릭 스쿨을 중단하고 사우스 하이스쿨로 옮겨 풋볼 선수로서 뛰어났지만 풋볼을 하다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그 계기로 글쓰기, 연기, 그림 그리기 등 예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후에 연기로 진로를 바꾸었다. 미네소타주에서 연극과 TV 광고 등에 출연한 경력이 있던 조시 하트넷은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고 사우스 하이스쿨을 졸업한 지 1년 만에 TV 시리즈 '크래커'에 반항적인 10대 역할에 캐스팅되었고 곧 드라마는 종영했으나 1998년작 영화 '핼러윈 H20'에서 제이미 리 커티스의 아들로 스쳐 지나가는 출연을, 10대 공포영화 1998년 '패컬티'에서 마약을 제조해 팔던 소년으로, 1999년작 '처녀 자살소동' 등 출연하며 영화계에서는 그를 주목하였고 조쉬 하트넷은 유명해지기 시작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 경력을 시작한 그는 평범한 어린 시절과 다른 유명세에서 중심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고한 적이 있었다.
조쉬 하트넷, 필모그래피(대표 영화 작품)
조쉬 하트넷의 대표작품들은 다양한 장르와 역할에 걸쳐있으며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줍니다. 그는 때로는 반항적이며 순수한 카리스마를 때로는 신비스럽고 매력적인 눈빛으로 배우로서의 수려하고 매력적인 마스크와 중저음의 보이스는 여심의 마음을 뺏게 만드는 마력을 지닌 할리우드 청춘스타로 그의 대표작 중 몇 가지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해봅니다.
"할로윈7 H20"(1998)
복면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와 관련된 일련의 끔찍한 사건으로 휘말리는 로리 스트로드(제이미 리 커티스)의 아들 존 테이트 역을 맡은 공포영화이다.
"패컬티"(1998)
미국의 유쾌한 B급 호러영화로 장르의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을 스토리이다. 조시 하트넷은 제크 타일러 역을 맡아 그는 학교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싸워야 하는 학생의 그룹의 일원이 된다.
"처녀 자살 소동"(1999)
제프리 유제니데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1970년대 미국의 조용하고 보수적인 마을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이웃과 어울리지 않는 신비로운 리스본 자매 중 한 명인 세실리아에게 매료되고 그중 한 무리의 소년 조쉬 하트넷은 트립 역을 맡았다.
"진주만"(2001)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을 소재로 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배경으로 한다. 미 육군 항공단 조종사 대니 워커 역으로 분한 조쉬 하트넷, 미 육군 항공단 조종사 레이프 맥컬리 역으로 분한 벤 애플렉, 미 해군 간호사 에블린 존슨으로 분한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 배우로 대니와 레이프는 어릴 적부터 절친한 친구로 함께 조종사가 되어 미 육군 항공단 조종사가 되어 진주만 폭격을 받는다. 영화 '진주만'은 미국의 전쟁 드라마 영화로 이 영화는 진주만 공습 당시와 그 이후의 참상에 대해 서도 전쟁의 잔혹함에 대해서, 주인공들의 우정과 사랑에 대한 관계에 대해 탐구한다.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수상작이며 음향효과상, 주제가상,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었다.
"블랙 호크 다운"(200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영화로 조쉬 하트넷은 소말리아 모가디슈로 파견된 미 특수부대 팀의 일원인 맷 에버스만 하사 역으로 분해 소말리아 민병대와의 장기간 총격전으로 이어지는 임무를 맡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영화 '진주만'과 '블랙 호크 다운'등에 출연하며 그는 스타덤에 올랐다.
"40 데이즈 40 나이트"(2002)
조쉬 하트넷은 부활절에 앞서 40일간의 금욕 생활을 하는 사순절을 맞아 성관계를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서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과 유혹에 직면하는 청년 맷 설리반 역을 맡은 장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호미사이드"(2003)
액션, 코미디, 드라마 등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영화로 조쉬 하트넷은 신참 형사 케이시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해리슨 포드는 경험 많은 형사 조 역을 맡아 베테랑 형사의 카리스마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인간의 욕망과 꿈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2004)
프랑스의 질 미무니 감독의 1996년작 영화 '라빠르망'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 중 매튜(조시 하트넷)는 사랑과 꿈, 그리고 선택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조시 하트넷과 여주인공 다이앤 크루거의 뛰어난 연기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조쉬 하트넷은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로 나왔다. 이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과 감동적인 음악으로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씬시티"(2005)
프랭크 밀러의 그래픽 노블, 씬 시티를 원작으로 한 미국의 범죄 누아르 영화로 폭력과 부패, 복수로 가득한 도시 씬 시티에서 그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간다. 조쉬 하트넷은 킬러 역으로 영화 내에서 '세일즈맨'이라 불리는 살인청부업자를 맡았다.
"럭키 넘버 슬레빈"(2006)
조쉬 하트넷은 신분을 속이고 범죄 조직 보스, 복수, 음모, 속임수 등 복잡한 음모에 휘말리는 슬레븐 켈레브라 역을 맡은 범죄 스릴러 장르이다.
"블랙 달리아"(2006)
1947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엘리자베스 쇼트(블랙 달리아)의 잔인한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 형사인 드와이트 벅키 블레이처트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어두운 비밀과 부패를 밝혀내려 하는 범죄 누아르 영화이다.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2007)
원작 코믹스를 바탕으로 한 미국의 공포영화이다. 한 달 동안 해가 뜨지 않는 극지방인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에 내려온 흡혈귀 무리들과 맞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지역 보안관들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에서 조쉬 하트넷은 에벤 올레슨 보안관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2008)
조쉬 하트넷은 과거에 시달리는 전직 형사 클라인 역으로 분한 심리 스릴러 영화이다. 클라인은 제약 대기업의 실종된 후계자를 찾기 위해 홍콩으로 온다. 사건을 파헤치면서 클라인은 자신의 나면에 있는 악마와 마주하고 수수께끼의 연쇄 살인마와 맞서 싸운다. 이 영화는 정체성, 구원, 광기 등 모호한 경계 사이를 탐구한다.
※조쉬 하트넷은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2009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였다.
"어거스트"(2010)
조쉬 하트넷은 닷컴 버블 붕괴의 한가운데 놓인 젊은 기업가 탐 스털링 역을 맡았다. 극 중 탐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투자자들과 여자친구와의 관계 악화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하는 불확실성의 시기에 야망과 환멸, 그리고 그 야망이 초래하는 결과를 주제로 하는 영화이다.
"오! 루시"(2017)
일본과 미국의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도쿄에 사는 외로운 중년 여성 가와시마 세츠코(테라지마 시노부)는 자신의 삶에 불만을 느끼고 살아간다. 미국인 강사 존(조쉬 하트넷)이 가르치는 영어 수업에 등록을 하고 그녀는 존에게 반하게 되는데 그가 갑자기 일본을 떠나자 그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떠난다. 그곳에서 그녀는 새로운 목적의식과 정체성을 찾는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이 영화는 기발하고 신랄한 내러티브를 통해 정체성과 외로움, 행복 추구에 대한 주제를 탐구한다.
"식스빌로우"(2018)
스노보드 여행 중 길을 잃고 자연과 맞서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전직 프로 하키 선수 에릭 르마르크를 연기한 서바이벌 생존 영화이다. 극 중 조쉬 하트넷은 주인공 에릭으로 열연했다.
"신들의 분노"(2019)
욕심 많은 타우로스(존 말코비치)는 더 큰 부를 위해 신들의 성지인 신들의 계곡을 훼손해 개발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타우로스의 전기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에카스(조쉬 하트넷)는 그의 계획을 알게 되고 막으려 하지만 타우로스는 신들의 영역을 침범하고 만다. 결국 신들의 분노를 사게 된 타우로스와 에카스는 상상초월 대재앙에 맞서 싸우게 되는 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캐시트럭"(2021)
가이 리치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H(제이슨 스타뎀)은 아들을 캐시트럭을 노리는 무장 강도에게 잃고 복수를 위해 현금 호송 회사에 취업한다. 뛰어난 사격 실력으로 에이스로 급부상한 H는 캐시트럭을 노리는 범인들을 하나씩 처치하며 아들을 죽인 범인들과 가까워지고 결국 복수를 완수하게 된다. 조쉬 하트넷은 범죄 조직 간의 충돌로 이이지는 강도 사건에 연루된 장갑차 경비대의 일원인 데이브 역을 맡았다.
"스파이 코드명 포춘"(2023)
정체를 알 수 없는 강력한 무기 핸들이 도난당하고 영국 정보부는 네이선(케리 엘위스)에게 핸들을 되찾아오라는 임무를 맡긴다. 경쟁자보다 먼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네이선은 최고의 스파이 포춘(제이슨 스타뎀)과 IT전문가, 만능 요원으로 구성 팀을 결성한다. 팀은 세계적인 무기상 그렉(휴 그렌트)에게 접근하기로하고 그렉이 가장 좋아하는 할리우드 스타 대니(조쉬 하트넷)를 이용하여 핸들 거래에 잠입한다. 영화 '캐시트럭' 이후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가이 리치 감독의 액션, 킬링 영화로 첩보 스릴러 장르이다.\
"오펜하이머"(202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2번째 장편영화로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인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의 핵개발 프로젝트 '맨해튼 계획'에 참여하여 원자폭탄을 개발하는 역사에 대한 미국의 전기 영화이다.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조시 하트넷은 미국의 물리학자인 어니스트 로런스 역으로 분해 '맨해튼 계획'에 참여한다.
이 영화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킬리언 머피), 남우조연상(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촬영상,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골든글로브,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트랩"(2024)
미국의 스릴러 미스터리 범죄 공포영화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024년 영화이다. 인기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어린 딸과 함께 팝 스타의 콘서트를 관람하던 극 중 주인공 쿠퍼(조시 하트넷)는 이 공연이 범인을 잡기 위한 경찰이 설치한 함정이란 걸 알게 된다. '일명 도살자라 불리는 토막 연쇄 살인마인 자신을'
영국 개봉일은 2024년 8월 2일, 미국 개봉일은 8월 9일, 한국 개봉일은 8월로 날짜 미정이다.
조쉬 하트넷의 대표작들의 장르는 드라마, 스릴러, 로맨스, 코미디, 공포, 액션 등을 아우르며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해 내고 매력적인 인물들로 만들어내 관객이 몰입하게 되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유형의 역할에 탐구하려는 그의 자세와 도전정신은 그의 눈빛과 표정에서 캐릭터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 내며 끊임없이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배우입니다. 또한 그는 연출과 제작에도 참여하여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앞으로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더욱 다양한 경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쉬 하트넷,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
조쉬 하트넷은 미국 피플 매거진의 '가장 아름다운 50인' 중 한 명으로 2002년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한국의 싸이월드, 다음카페 등 당시 필수적으로 등장하였다.
조쉬 하트넷, 할리우드를 잠시 떠났던 이유(활동이 뜸했던 이유)
조쉬 하트넷은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까지 블록버스터급인 '진주만', '블랙 호크 다운', '40 데이즈 40 나이트' 가은 작품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는데 그는 스스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리고 자신이 내린 결정에 정신 건강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하였다. 2014년 모든 잡지의 표지에 장식된 그는 아무 데도 갈 수 없었고 모든 게 편하지 않았었다고. 또한 그는 블록버스터를 하든 소규모 저예산 영화를 하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아방가르드한 것을 좋아하며 근육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농구, 서핑, 조깅 등을 좋아한다고 또 자신은 청개구리 기질이 있어 이런 기질이 작품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었다고 했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 제안받았는데 당시 영화 '블랙달리아'와 계약이 있어 할 수 없었음을 아쉬워했었다. 결국 '브로크백 마운틴'의 조쉬 하트넷이 제안받은 캐릭터는 고 히스 레저에게 갔다.
조쉬 하트넷, 기타
·조쉬 하트넷의 남동생은 한국에서 일한 적 이 있고 철학과 한국학을 전공했다.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한국에 친근함을 표한 인터뷰를 하였었다.
·조쉬 하트넷은 7개의 자선구호단체들에 기부를 하고 있다.
조쉬 하트넷, 과거 연애-여자친구
조쉬 하트넷은 과거에 줄리아 스타일스, 미샤 버튼, 스칼렛 요한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페넬로페 크루즈, 리한나 등 할리우드의 유명 패셔니스타들과 교제하기도 하였다.
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결혼-자녀
조쉬 하트넷은 2013년작 영화 '더 러버스'에 함께 출연한 영국 배우이자 모델 10살 연하인 1988년생 탐신 에거튼과 2012년부터 만나 열애 10년 만에 영국의 메릴본 시청에서 결혼식을 하였다. 현재 슬하에 2남 2녀의 자녀를 두고 아내의 나라인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는 가정의 소중함과 그로 인한 행복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탐신 에거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amsinegertonofficial/
·조쉬 하트넷, 트위터☞https://x.com/Josh_Har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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