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Timothée Chalamet),가족 관계-필모그래피(대표 작품)-연애-인스타그램

본명-Timothée Hal Chalamet(티모테 핼 샬라메)

티모시 샬라메

Timothée Chalamet, 티모시 샬라메 프로필

출생-1995년 12월 27일,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 헬스 키친

별자리-염소자리

띠-돼지띠

국적-미국, 프랑스

신체-178cm

직업- 배우

학력-라과디아 예술고등학교 졸업 2009~2013, 컬럼비아 대학교 문화인류학 중퇴 2013~2014, 뉴욕 대학교 갤러틴 개별연구대학 재학 2014~

데뷔-2009 TV 데뷔 로앤오더

 

수상-

2017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주목할 만한 배우상

2017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라이징스타상

2017 고담 어워즈 주목할 만한 배우상

2017 전미 비평가 위원회 주목할 만한 배우상

2017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비르투오소상

2017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 피닉스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 샌디에이고 비평가 협회상 주목할 만한 배우상

2017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 캔자스시티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7 플로리다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8 런던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8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남우주연상

2018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 남우조연상

2019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가족관계-아버지:마크 샬라메, 어머니:니콜 플렌더, 누나:폴린 샬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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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tchalamet

티모시 샬라메, 출처 인스타

티모시 샬라메, 어린 시절&가족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12월 27일 미국 뉴욕주 맨해튼 헬스키친에서 유니세프에서 프랑스어 출판 감독 아버지 마크 샬라메와 부동산 중개인이자 전 브로드웨이 댄스 겸 배우인 어머니 니콜 플렌더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프랑스인이며 어머니는 미국인이다. 아버지는 개신교 출신이고 어머니는 유대인으로 오스트리아계 유대인과 러시아계 유대인이다. 샬라메의 외삼촌은 영화 제작자인 로드먼 플렌더, 이모는 TV 프로듀서이며 작가인 에이미 립먼, 외할아버지는 시나리오 작가 헤럴드 플렌더, 외할머니 이너드 플렌더는 전 브로드웨이 댄서였다. 샬라메에겐 누나가 한 명 있는데 폴린 또한 현재 프랑스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샬라메는 어린 시절 헬스 키친과 르샹봉 쉬르리뇽을 오가며 성장했는데 르샹봉 쉬르리뇽은 그의 가족이 거주한 리옹에서 약 2시간 떨어진 작은 프랑스 마을이다. 어린 시절 여름을 보낸 이 마을의 라이프 스타일에 감사해하며 프랑스에서의 그의 시간은 문화적 정체성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어릴 때 축구를 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샬라메는 피오렐로 라과디아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에 연기를 인식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2013년 졸업한 후 컬러비아 대학교에 문화인류학과에 재학했으며 1년간의 공부 끝에 연기 커리어를 쌓기 위해 뉴욕대학교 갤러틴 개별연구대학으로 옮겨 현재 재학 중이다. 

 

일화로 고등학교 선생님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론 라구아디아 예술 고등학교에 떨어졌더라면 그는 지금쯤 의대생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실제 콜리비아 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USC, NYU에 모두 함격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티모시가 유명해지기 전 친누나의 인스타에 올라와있던 게시물을 통하여 알려졌었다.

 

티모시 샬라메, 미국-프랑스 복수국적자

그는 프랑스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어린 시절 매년 여름방학을 프랑스의 할머니 댁에서 보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프랑스 방송에 출연하거나 프랑스어로 인터뷰하는 영상들도 꽤나 많다. 다만 며칠 더 일찍 프랑스에 와 있었으면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약간의 예열 시간이 필요하다고.. 문법적으로 실수가 있을 수 도 있다며 프랑스어 시작 전 양해를 구한다고 한다. 당연히 영어를 더 편하게 쓰는데 뉴욕에서 자랐고 평소 영어만 쓰는 환경이라고 한다. 하지만 작품이나 사회 문제에 대해 야기할 때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길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의 유창함이라고 한다.

 

티모시 샬라메, TV 출연&영화계 데뷔

TV 데뷔로 2009년 그는 경찰물 시리즈인 '로 앤 오더'에서 범죄 피해자로 출연했는데 데뷔 전 두 편의 공포 영화에도 출연하였고 그다음 작품으로 TV 영화 '러빙 레아'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1년 '오프 브로드웨이' 연극 '더 톨스'에서 호기심을 가진 12세의 니콜라스를 연기, 2012년 드라마 시리즈인 '로열 페인즈',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인 '홈랜드'에서 반항하는 아들 핀 월든 역으로 호평을 받았었다. 공연한 배우들과 함께 미국 배우 조합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우수 연기 앙상블상 후보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여러 상업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는데 그중에서 2014년 '인터스텔라'가 있다. 주인공의 아들 역으로 나왔는데 샬라메는 영화관에서 보고는 촬영분에 비해 많은 분량이 삭제되고 얼굴이 제대로 나온 장면이 거의 없어서 울었었다고 한다. 이후 독립영화에서 주연을 많이 맡았는데 2015년 '원앤투'는 베를린에서 상영, 2016년 '미스 스티븐스'를 통하여 연기 호평을 받았었다. 2015년~2016년 걸쳐 그는 오프브로드웨이 연극 'Prodigal Son'에서 사립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을 연기하였다. 이 작품은 감독이자 작가인 존 패트릭 션리 본인의 이야기를 반영한 자전적 작품인데 방황하는 10대와 기성세대 교사의 갈등과 성장을 잘 보여준다.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만 20세의 나이에 루실 로텔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스파이더맨' 오디션을 보았는데 마지막까지 올라갔지만 아쉽게도 떨어졌다고.. 당시 오디션 때 긴장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떨어지고 다시 오디션을 보고 싶었을 정도였다며 아쉬워했다.

2017년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주인공인 엘리오 펄먼을 맡았는데 선댄스 영화제 프리미어 직후 그를 극찬하는 평론가들의 기사들이 쏟아졌었다. 샬라메는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고담 어워즈, 각종 비평가협회상 등에서 20개가 넘는 상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 타임스가 뽑은 2017년 10대 배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같은 해 개봉한 그레타 거윅 감독의 '레이디 버드' 작품 또한 호평을 받아 골든 글로브 작품상 뮤지컬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8년에는 펠릭스  판 흐로닝언 감독의 '뷰티풀 보이'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SAG, BAFTA의 남우조연상 후보에 모두 올랐으며 같은 해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를 선정해 발표하는 버라이어티 500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대 남자배우 중 가장 주목받는 배우임을 증명하였다. 

 

2019년 그는 그레타 거윅 감독과 만나 영화 '작은 아씨들'에서 주연인 로리 역을 맡아 다시금 청춘스타로서 확고한 자리를 다지었다. 

2020년 할리우드 최고 기대작이었던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 주인공으로 폴 아트레이데스 역을 맡았다. 당시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침체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큰 흥행 수익을 거두었었다. 이후 넷플리스 최고 기대작 애덤맥케이 감독의 영화 '돈 룩 업'에 출연하여 또 한 번 할리우드 20대 대표 남자배우로 알렸다. 

2023년에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또 다른 주인공인 '윌리 웡카' 이야기인 '웡카'에 출연하였다. 이 작품을 촬영하기 위해 넉 달 전부터 주 5일간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댄스 레슨과 보컬을 받았었다고 한다. 영화 '웡카'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6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현재까지도 '웡카'는 인기를 끌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 패션 아이콘&패션 감각 센스

그는 GQ선정 2019년 남자 베스트 드레서 1위, 2019년 LYST 파워드레서 남자 1위, 모델스닷컴 남자 셀러브리티 1위에 선정되는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하다. 레드카펫 패션이 화제에 오르기도 하며 하이더 아커만과 버질 아블로 등 유명 디자이너들의 총애를 받고 있다 한다. 또한 스텔라 맥카트니 여성복 라인에서도 소화 가능해 티모시 샬라메는 패션 센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패션에 남다른 그는 놀랍게도 오랜 시간 동안 스타일리스트를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질문에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을 잘 알고 있고 혼자서도 충분히 멋진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는데 왜 다른 사람에게 내가 뭘 입어야 할지 알아내가며 돈을 주겠냐고 답변한 인터뷰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바쁜 스케줄과 브랜드 파트너십 및 콜라보레이션 등의 활동으로 스타일리스트를 두고 있다고.

 

티모시 샬라메, 기타 활동 내역

 

ㆍ프랑스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엠버서더이다.

ㆍ샤넬 향수 블루드샤넬 엠버서더로 발탁되었다.(마틴 스콜세지와 촬영한 영상은 11월 공개 예정)

ㆍ2021년 타임지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어 표지 모델을 장식하였다.

ㆍ애플 TV 광고 모델이다. 

ㆍ2019년 국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더 킹'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작품에 선정되어 내한이 결정되어 방문하였었다. 부산국제영화제 스케줄로 내한했을 당시 통닭을 맛보고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여담이 있다. 부산 용궁사에도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팬서비스는 덤)

ㆍ티모시 샬라메의 코어 팬층은 '샬라매니아'라고 불린다.

 

티모시 샬라메, 2024년 국내 내한 시

2024년 2월 그는 드니 빌뇌브,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영화 '듄:파트 2' 홍보차 한국에 약 5년 만에 내한하였는데 공식 일정보다 이틀 전인 2월 29일 입국하였다고 한다. 기자 회견 당시 환대해 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혀 화제가 되었으며 SNS상에서는 서울과 서촌 등 티모시 샬라메의 외부 활동 목격담과 함께 찍은 인증샷들이 확산되었었다. 2024년 2월 21일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는데 인증샷이 유퀴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와있다. 바로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유퀴즈 온 더 블럭 인증샷이 나옵니다.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유퀴즈 온 더 블럭 출몰 인증 확인☞https://www.instagram.com/p/C3mg7FnSShi/?img_index=1

티모시 샬라메&젠데이아, 2024 한국 상륙 영상

출처: 뉴스1연예

 

티모시 샬라메, 필모그래피

 

티모시 샬라메는 극 중 뛰어난 연기력과 다양한 감정을 진정성 있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그의 다재다능함으로 유명한 동시대 가장 재능 있는 젊은 배우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어린 나이부터 장르와 스타일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역할을 맡았고 시청자를 끌어당기는 자연스러운 마력을 지닌 카리스마를 지닌 유능하고도 매혹적인 배우이다. 지금부터 티모시 샬라메의 주목할 필모그래피들의 요약 줄거리들을 살펴본다.

 

"인터스텔라"(2014)

샬라메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공상과학 서사에서 주인공의 어린 아들역인 톰 역으로 조연을 맡았다.

 

"맨, 우먼&질드런"(2014)

제이슨 라이트만 감독의 이 드라마 장르에서 샬라메는 인터넷 시대에 사회적, 정서적 문제로 고민하는 십 대 대니 밴스 역을 맡았다.

 

"원 앤 투"(2015)

앤드류 드로즈 팔레르모 감독의 판타지 드라마 영화이다. 영화는 마음대로 순간 이동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에바(키어너 십카)와 잭(티모시 샬라메)이라는 두 남매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

이탈리아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연상의 대학원생(아미 해머)과 사랑에 빠지는 청년 엘리오 펄먼(티모시 샬라메) 역을 맡았다.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성장 로맨틱 드라마는 샬라메를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하게 했다. 그는 이 연기로 광범위한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레이디 버드"(2017)

그레타 거윅 감독의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코미디 드라마 장르에서 샬라메는 시얼샤 로넌이 연기한 주인공의 냉담하고 가식적인 연인 카일 역을 맡았다.

 

"몬태나"(2017)

영화 몬태나 주연 배우로는 크리스챤 베일과 로자먼드 파이크이다. 샬라메는 스콧 쿠퍼 감독의 미국 서부영화극에서 필립 드잘딘 훈련병 역을 맡아 조연으로 출연했다.

 

"뷰티풀 보이"(2018)

샬라메는 데이비드 셰프와 닉 셰프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한 이 전기 드라마 영화에서 중독에 시달리는 청년 닉 셰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보여줬다. 그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작은 아씨들"(2019)

샬라메는 그레타 거윅 감독과 재회하여 루이자 메이 알콧의 고전 소설을 각색한 이 영화에서 조 마치(시얼샤 로넌)의 연인 상대 로리 역을 맡았다. 그의 연기는 매력적이며 깊이 있는 연기로 찬사 받았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2019)

우디 앨런 감독의 2019년 신작 영화로, 주말 휴가를 위해 뉴욕으로 여행하는 젊은 커플 개츠비 웰스(티모시 샬라메)와 애슐리 엔라잇(엘 패닝)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더 킹:헨리 5세"(2019)

데이비드 미초드 감독의 이 사극에서 샬라메는 영국의 헨리 5세 왕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헨리 5세의 통치 초기와 방탕한 왕자에서 강력한 군주로 변모하는 모습을 샬라메는 완벽히 보여주었다.

 

"듄"(2021)

티모시 샬라메는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을 각색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장대한 공상과학 영화에서 폴 아트레이데스 역으로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사막 행성 아라키스의 위험한 정치와 환경을 해쳐나가는 폴의 여정을 담아냈다.

 

"돈 룩 업"(2021)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SF공상과학 영화 '돈 룩 업'에서 기후 변화 및 사회 문제에 깊은 열정을 가진 이상주의적인 인물인 젊은 천문학 대학원생 율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기후 변화와 시급한 사회문제에 대한 행동을 옹호하는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본즈 앤 올"(2022)
평범한 삶과 거리가 멀었던 소녀 매런이 자신과 닮은 소년 리를 만나 예상치 못한 위협들을 겪으며 첫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미국의 공포 로맨스이다. 티모시 샬라메의 리 연기는 깊이 있고 복잡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의 캐릭터에는 카리스마와 연약함이 동시에 있으며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만들어 냈다.

 

"웡카"(2023)

1971년 영화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에서는 진 와일더 배우가, 2005년 각색된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조니 뎁 배우가 연기한 것으로 유명한 상징적인 캐릭터 윌리 웡카 역을 2023년에는 티모시 샬라메가 열연하였다. 윌리 웡카는 신비롭고 마법 같은 초콜릿 공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기발하고 괴팍한 인물이다. 그의 괴팍한 성격과 창의적인 발명품, 사탕에 대한 사랑은 유명하다. 이야기 내내 웡카는 한 무리의 어린이들을 자신의 공장으로 초대하여 환상적이고도 위험한 모험을 겪게 한다.

 

"듄:파트 2"(2024)

한국 개봉 2024년 2월 28일로 드뇌 빌뇌브 감독의 장대한 공상과학 영화이다. 2021년 영화 '듄'의 속편이다.

런던 프리미어 시사회에 따르면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 다크 나이트와 비교되는 평을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 새로운 SF걸작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중이다.

 

"어 컴플리트 언노운"(미정 예정작 영화)

이 영화는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 화가, 배우인 '밥 딜런'의 전기 영화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밥 딜런' 역을 맡았으며 2023년 8월 촬영할 예정이었으나 작가 파업의 영향으로 연기되었으며 상대 배우인 엘 패닝의 브로드웨이 쇼가 2024년 3월에 끝나면 촬영에 들어간다고 한다. 12월 19일 티모시 샬라메는 버뱅크의 한 스튜디오에서 70%의 곡을 녹음했다고 한다.

 

티모시 샬라메의 필모그래피는 배우고서 재능과 입지가 탄탄하다. 그는 곧 개봉 예정인 '듄:파트 2'로 관객과 비평가 모두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연애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지난해 1월 패션쇼에 함께 참석해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은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함께 다니는 게 목격되어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2023년 9월 5일 비욘세 콘서트에서 두 사람은 키스하는 장면이 목격되었고 교제 중임을 대중에게 공개하였었다. 카일리 제너는 가수 트래비스 스콧과 2017년부터 지내며 슬하에 1남1녀를 두었는데 티모시는 카일리의 두 자녀와도 자주 시간을 보내며 잘 어울린다고 한다.